스마트폰 SMS, 통화기록 백업 & 해킹 & 20kw 태양광 사기
옛날에는 데이터를 백업하기 위해서는 제조사 전용 프로그램이 필요했다. 그래서 보통 통신사 대리점에 방문하여, 서비스 차원에서 데이터를 옮겨 달라고 했었다. 그럼에도 통화기록이라든지, 문자 내역들을 옮겨지지 않았는데, 요즘은 수리 방법, 수리 키트를 공개하는 등 소비자의 권리를 증대(?) 방향으로 확대와 안드로이드의 장점이자 단점 중의 하나로 탄생한 것이, 바로 개인정보 유출... 아니, 백업 기능이다. 일반 데이터는 백업이 쉽다. 그저 컴퓨터에 넣고, 옮기면 되니까. 그런데 설마 통화기록, SMS 주고 받은 대화 내용 같은 개인정보 유출도 쉬울 줄 몰랐다.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SMS backup을 검색하기만 해도 여러 어플이 나오는데, 그 중 마음에 드는 거 아무거나 사용하면 된다. 심각한 문제다. 별다..
빅스비 vs 구글어시스턴트, Q보이스... 넌 뉘기야?
폰을 하나 구입했다. 차피 요즘 폰은 평준화가 되어 있어,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엘지폰, g7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는 역시 120hz의 주사율과 램과 롬은 무시 할 수가 없었다. 음... 폰이 막 미끄러진달까? 어렸을 적 아날로그와 디지털 생각하면, 각 종 오류 버벅임이 생각이 나는데,(요즘은 뭐... 급발진이라고 해야 하나?) 직접 만져보니, 어느새 그 단계, 아날로그라 해서 안전하고, 디지털이라 해서 무조건 오류가 있는 그 단계는 지난 듯 하다. 특히나 빅스비는... 와... 진짜 대화한다.는 느낌이 강했다. 구글어시스턴트는 자는 사람 억지로 깨워서 명령한다는 느낌인데, 빅스비는 필자의 이 어눌한 발음도 잘 알아듣고, 알아서 수정도 잘 해 준다. (역시 한국 사람은 김치를 먹어야 한다.) 예를..
전화 받자 마자 스피커폰 세팅~스마트워치가 나에게 어울릴까 고민 될 때 추천!
자유로운 사람들은 스피커폰을 애용한다. 감출 것이 없는 사람들은 스피커폰을 애용한다. 아니면... 필자처럼 폰이 고장 난 사람들도 스피커폰을 애용한다. 여튼 스피커폰 사용 빈도가 높은 사람들을 위해 로직 하나 짰다. 전화를 받으면, 바로 스피커폰 활성화. 이것을 조금 더 활용하면, 센서를 이용하여, 귀 가까이 대면, 스피커폰 해제. 귀에서 때면, 스피커폰 활성화 등... 아이디어는 많지만, 그렇게까지... 이 어플에 자석 센스도 있던데... 잘 이용하면, lg폰들은 활용도가 넓을 것 같은데... 근디 왜 LG는 이 자석 센스를 활용 안 하고, 애먼 제스처에 집중 한 거지? 예를 들어 폴더폰(폴더블폰)처럼 자석케이스를 열면, 전화받고, 닫으면, 전화 끊거나, 하다못해 전화 수신 시 뚜껑 열고 닫을 때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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